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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나 게임하기 [아들편]
요즘 점심시간 너무 나른해 오후시간 버티기가 매우 힘들진 않나요? 어떻게든 잠을깨보려 커피도 마셔보고 낮잠도 청해보곤 하지만 내생각만큼 잠은 쉽사리 깨지 않는데요. 그럴떄는 재미있는 플래시게임을통해서 웃음기로 잠을 꺠는 방법을 가장 권유해드리고 싶은데요, 집중도도 높아지고 재미도 즐길 수 있고 잠도 꺨 수 있는 그야말로 일석삼조인데 최근 가장 재미있는 게임으로는 아빠와나 게임하기를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한번 즐겨보시겠습니까?
아빠와나 게임하기는 어떻게보면 고전게임 중 하나로써 아직까지도 굉장히 많은분들의
사랑을 받는 플래시게임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게임의 버전도 참 다양한데요.
무적, 외계인, 아빠, 엄마, 아들, 탱크, 군인 편등등 굉장히 다양한 버전들로 인해서
많은이들의 사랑과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플래시 게임 중 하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버전은 오리지널버전으로써 아들편인데요.
처음시작은 이처럼 아빠가 아들을 공터에 데려다 주는 모습입니다.
여기까진 여느 가족과 마찬가지로 평화로운데 문제는 언제 발생하냐?
바로 아들이 공터에 내리자마자 친구들을 두들겨 팹니다.
이것이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게임인데요.
헌데 게임을하다보면 나를 떄리는 캐릭터들도 있습니다.
보통은 나를 건들이지는 않는데 간혹 특정 캐릭터가 있습니다.
어쨌든 화면상의 모든 친구들(npc)를 제거해야만 다음 맵으로 이동이 가능한데요.
한 녀석이라도 남아있다면 다음맵으로 이동은 전혀 불가능하게 되겠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아빠와나 게임의 싹쓸이 작전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거는 친구들을 떄리다보면 게이지가 차게됩니다.
이 게이지가 모두 꽉 차게되면 좀 더 빠르고 강력하게 친구들을
괴롭힐 수 있는데요, 어찌보면 다소 선정적인 게임이라 할 수 있어요.
괜히 실생활에서도 그러지 않을까 우려되는 말일 수 있지만
생각이있다면 전혀 그러지 않겠죠?
이렇게 오늘 아빠와나 게임하기 오리지널 버전에 대해서 안내해드렸는데요.
많은분들께서는 특히나 어린 학생들이 이 게임을 좋아한다 합니다.
어른분들도 학창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이게임을 종종한다고 하긴하는데,
정말 스트레스 푸릭에는 최고의 게임이 아닌가깊네요.
이상 오늘 아빠와나 게임하기에 대한 내용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